초심
코칭에 관한 책입니다. 온라인 교육을 통해서 코칭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었는데 사람을 일대일로 도와서 스스로 변화하도록 하는 일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실제로 그런 변화가 가능할까? 의심스럽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각색한 이야기 같기도 하지만 한 중소기업 CEO를 드러나지 않게 코칭한 이야기입니다. 코칭을 통해서 그런 변화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는 신문사에서 영업의 기초를 배우고 본래 하고 싶던 기계분야의 일을 시작합니다. 열정과 도전정신이 대단한 사람으로 그려졌습니다. 벽타기 영업을 하면서 부딪치고 실행하며 배웁니다. 이런 태도는 금형분야의 전혀 새로운 일을 하는데도 적용되었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파해치는데 의견보다 사실을 찾는데 집중했습니다. 이런 사람은 좀 부담스럽지만 의견보다 사실을 찾는다는 점은 실무에서 아주 중요한 자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장은 실력과 열정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이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중간 중간 코치와 대화를 통해서 공감하기, 진정으로 원하는 것 발견하기, 실행하기 등을 보여줍니다. 나중에는 CEO가 셀프 코칭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